대구 임시선별진료소 위치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전국으로 유행하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수도권의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인하여 조용한 전파를 하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하여 약 300명 가량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임시선별 진료소를 통하여 코로나 19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자가 선별된는 가운데 비수도권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12월23일부터 임시선별 진료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가족이나 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데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임시선별진료소는 무기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검사가 가능하다.

대구임시선별진료소 검사 방식은 검사방식은 기존의 콧속PCR 방식뿐만 아니라 입속 타액PCR 검사,그리고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하여 코로나 19의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대구임시선별 진료소 위치.

대구 중구는 임시선별진료소 위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되어 23일부터 운영한다고 한다.

대구 달서구 임시선별진료소 위치는 두류공원에서 23일부터 검사를 받을수 있다.

대구 달성군 임시선별진료소 위치는 다사보건지소에서 코로나 19검사를 23일부터 실시 한다고 한다.

대구 임시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공휴일에도 진단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실시된다.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나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시민은 적극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검사를 통하여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가족과 사회에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책임있는 시민의식을 보여 주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