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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사북버스터미널.터미널 내에 식당과 매점이 운영되고 있다.

고한사북터미널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중요한 교통의 허브로 정선지역과 태백지역 관광지로 이동시 와와버스 버스가 운행되어 환승이 편리하고, 동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가 운행되는 버스터미널로, 도로명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지장천로 856에 자리잡고 있다.

고한사북터미널 대합실 내부 모습
고한사북버스터미널 승차장.시외버스와 태백터미널이나 정선터미널가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고한사북터미널의 공식 명칭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로 시외버스와 태백터미널과 정선터미널 구간 농어촌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고한사북버스터미널의 승차권 예매는 버스타고에서 이용이 가능하고,운행시간표 관련문의 전화는 1588-7067이다.

시외버스 시간표(2025년 3월 1일 기준)

고한사북터미널과 인접한 사북역은 서울 방면 청량리역가는 기차 첫차가 07시19분에 열차가 출발하지만,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가는 버스 첫차는 05시에 운행되기 때문에 하이원리조트나 강원랜드 이용객이 첫차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한사북버스터미널을 많이 이용한다.

고한사북터미널 버스 이용시 운수사 사정으로 시간표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버스 이용 전에 '버스타고'에서 버스 운행여부를 확인 하고 예매를 하고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시외버스 시간표 및 예매

 

 

동서울 방면

고한사북버스터미널에서 가장 많은 노선이 운행되는 동서울가는 가는 시외버스는 첫차가 05시에 출발하고, 막차는 운수사 사정에 의하여 요일 별로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는데 심야우등버스 시간이 23시에 운행된다.

고한사북터미널에서 동서울가는 첫차 05시에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동서울까지 약 3시간이 예상되고 요금은 우등요금 31,400원이다.

대전복합 방면

고한사북터미널에서 대전복합가는 시외버스는 2025년 3월 1일 현재 06시25분에 1회 운행되는데 대전까지 요금은 30,700원이고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6분이 예상된다.

수원 방면

고한사북터미널에서 수원가는 시외버스 첫차는 06시30분에 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영월을 경유하여 수원버스터미널까지 약 2시간 56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30,300원이다.

대구 방면

고한사북버스터미널에서 대구 비산동에 위치한 대구북부가는 시외버스는 첫차가 06시40분에 첫차가 운행하고 대구북부까지는 소요시간이 2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31,800원이다.

원주 방면

고한사북버스터미널에서 원주가는 시외버스는 첫차가 06시20분,막차는 18시35분에  운행한다.

원주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19,900원이다.

고한사북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대구,수원,고양시,안양,부천가는 시외버스 시간표.수시로 버스 운행시간표가 변경되기 때문에 '버스타고' 사이트에서 실시간 버스 운행 시간표 조회를 이용하는 것이 정확하다.

시외버스 요금표

 

고한사북터미널에서 대구북부는 31,800원,원주는 우등19,900원이고 일반은 16,700원이다.

고한사북버스터미널 요금표

고한태백 방면 와와 농어촌 버스

고한사북터미널에서 고한을 경유하여 태백가는 농어촌 버스 첫차는 06시55분에 60-2번 버스가 운행한다.

농어촌 버스 운행 관련문의는 033-560-4150이다.

고한사북터미널에서 태백가는 농어촌버스 시간표

정선터미널 방면 와와버스 시간표

고한사북터미널에서 남면을 경유하여 정선버스터미널가는 농어촌 버스는 07시10분에 고한사북터미널을 출발한다.

정선터민널 방면 농어촌 버스는 민둥산역을 경유한다.

정선아라리촌이나 정선5일장 가려면 정선터미널 방면 와와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고한사북터미널에서 정선 남면,민둥산역가는 와와 농어촌버스 시간표

고한사북터미널 인근 관광지

정선군에 위치한 동강은 말고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하고,하이원 리조트는 스키와 다양한 제저 활동을 제공하는 곳으로 겨울에는 스키,여름에는 트레킹과 같은 활동하기 훌륭한 장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그리고 정선의 아라리촌에서는 아리랑 관련 시설과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있고,인근 민둥산은 억새꽃 축제로 가을철 관광지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

 

고한사북터미널은 고한역보다는 사북역에서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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