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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민간요법

당뇨병 좋은 약초 음식

처음나리다18 2019. 11. 24. 17:06

당뇨병은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아져 당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병으로 소갈증병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뇨병은 목이 마르고 쉽게 피로 해진다.

그리고 당뇨병은 몸이 말라 가면서 갈증이 있고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계속 말라가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나고 체내 수분이 소모되어 갈증이 심해져서 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으면 먹은 음식도 모두 소모되어 금방 허증이 생긴다.

배고품을 참지 못하고 먹어도 먹어도 자꾸 배가 고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경우에 좋은 음식은 다래라고 동의보감에서는 기술하고 있다.

다래를 하루에40그램 정도를 끊여서 복용을 하면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래는 인후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데 20그램 정도를 끊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에 좋은 효과가 있는 약초 중에는 생지황이 있는데 생지황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생지황 즙을 내어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하면 당뇨에 좋은 약초이다.

또한 칡뿌리와 대파를 각각10그램을 당열 12번 나누어 복용해도 당뇨병에 좋다고 한다.

인삼도 9그램씩 달여서 하루에 3번 나누어 복용하면 좋은 약초이고 특히 화살나무 약초는 인슐린 분비를 늘이는데 효과가 있는데 화살나무 7그램을 달여 하루에 3번 복용하면 좋은 dirc.

이외에도 하눌타리뿌리 약초를 30그램을 달여 13번 나눠 복용하거나 하눌타리 뿌리로 만등 가루 3그램을 13번 나누 복용하면 좋다.

동의보감에서 민간요법으로 소개하는 약초 중에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약초는 생지황, 황련, 인삼, 우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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