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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는 심야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마지막 상영 영화가 종영되는 시간이 보통 27시~28시까지 상영되지만,사실상 24시간 개방되는 서울에서도 비교적 규모가 큰 영화관인 cgv 용산아이파크몰 있다.
용산역 3층 대합실 1번 출구와 연결된 계단 옆에 용산cgv 아이파크 몰 가는 길이 있다.
간혹 여러 가지 사유로 새벽 기차나 전철 첫차를 이용하기 위해 영화관에서 심야영화를 이용하는 경유가 있다.
더운 여름은 시원하고,겨울은 따듯한 공간에서 쉬다가 열차 시간에 맞춰 핸드폰 충전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24시간 운영되는 용산역 CGV 영화관 대기실 쉼터 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용산 cgv 영화관 가는길
용산역 1번 출구 앞 아이파크몰 3층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6층까지 이동후 직진하다가 막다른 곳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끝까지 이동후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면 용산 아이파크몰 cgv 매점과 영화관 매표 무인 발매기가 보인다.
상영관은 7층에 있다.
CGV 용산 심야영화 시간표☜
용산cgv 아이파크몰 대기실 쉼터
용산CGV 아이파크몰은 6층은 영화 매표 창구와 매점이 운영되고,상영관은 7층에 위치하고 있다.
매점은 6층과 7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심야영화 시간대는 6층 매점과 무인 음료수 자판기 이용만 가능하고 사실상 마지막 영화 시작 전까지 매점은 운영된다.
용산역 첫차 운행시간표
심야영화가 끝나는 시점이 용산역 역사 오픈(04시30분) 시점과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바로 영화 상영이 끝나고 역사로 내려오면 용산역사는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상영이 끝나면 바로 역사로 내려오지 말고 냉난방 시설이 잘되어 있는 용산 CGV 영화관 대기길 쉼터를 이용하면 핸드폰도 무료로 충전이 가능하고,간단한 음료를 무인자판기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고,또한 무엇보다도 깨끗한 화장실을 기다림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사실상 새벽에 용산역사가 오픈하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3층 화장실 이용객이 많아 기다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용산역에서 여수엑스포가는 전라선 KTX 첫차는 05시08분,목포역가는 호남선 KTX 첫차는 05시08분,부산방면 KTX 첫차는 05시13분에 운행한다.
그리고 전철은 동인천 급행 첫차는 05시35분,서동탄 방면은 05시25분,동두천 방면은 05시15분에 첫차가 운행한다.
또한 경의 중앙선 용산역에서 문산가는 전철 첫차는 05시21분,용문가는 첫차는 05시에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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