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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음식

처음나리다18 2020. 8. 8. 18:59


나이들면 건망증이 생긴다고 한다.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건망증 때문에 기억력 높이는 것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높다.

건망증은 자기가 행한 일이나 익힌 바를 잊어버려서 사물의 처리 능력마저 약해진 것을 우리는 건망증이라 한다.

심한 스트레스나 생각이나 염려 따위가 지나치게 되면 심장의 혈액이 손상되고 비위장 소화기 기능이 약해져서 건망증의 원인이 된다.

소금은 신장기능을 약화시키고 신장기능과 연계되어 있는 뇌수의 기능이 약해져서 기억력이 약해지는 건망증이 생긴다.

그럼 기억력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고 이외에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첫째는 식초이다.

식초는 뇌세포를 시키며 피로 물질을 막아주므로 건망증을 치료하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둘째는 인삼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임삼을 100일만 계속 복용을 하게 되면 하루에 천마디 글 구절을 암송할 수 있고 피부가 윤택해진다고 한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셋째는 오미자이다.

오미자에는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도 쫓게 되고 과로로 인한 시력감퇴나 기억력 감퇴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살짝 흔들어 씻어 체에 밭여 물기를 제거한후 작은 숟가락 넷 정도의 분량에 물 4컵을 붓고 한소끔 끓여서 물을 조금타서 마시면 기억력에 좋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넷째는 참깨이다.

참깨는 올레산,리놀레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동맥경화와 고혈압과 노화방지에도 좋은 음식이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다섯째는 호도이다.

호두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뇌 건강뿐 만아니라 피부에도 좋다.

그리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음식이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여섯째는 잣이다.

잣은 올레산,리놀렌산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부를 좋게하고 혈압을 내리게 하면서 기억력에 좋은 음식이다.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관리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음식 일곱 번째는 팥이다.

비타민B1이 많이 들어있는 팥은 기억력 상승효과에 좋은음식이다.

팥은 짠 음식을 먹을 때 섭취되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되도록 도와 주어 부기를 빼주고 혈압상승을 억제해준다.

다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기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여야 한다.

 

적절한 수면과 휴식은 좋은 영양이나 운동만큼 중요하다.

휴식은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쉼으로써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새벽1시에서 6시 사이는 수면의 영양가치가 가장 높고 기억력에 조흥 뇌세포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므로 이때 충분히 수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기억력이 좋아지게 하려면 가벼운 운동을 날마다 계속하는 것도 체내 산소량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에 좋다.그런데 심한 운동은 피로해지게 되기 때문에 결국 건망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심한 운동은 피하는게 좋다.

또한 어깨나 목에 피가 뭉쳐 있게 되면 뇌세포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부족해서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팔을 상하로 움직여서 근육이 긴장되고 뭉쳐 있는 것을 풀어 주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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